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 새단장...30일부터 생존수영 교육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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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원 투입 제습공·조안전시설 개선
수영장부터 건문 전반 기능보강 완료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대덕구가 노후 시설을 개선한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를 오는 30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29일 구에 따르면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7억 원을 투입해 지하 수영장의 고질적인 습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효율 제습공조 시스템을 설치하고, 방수시설과 안전·위생시설을 보강했다.
또 체온유지실과 샤워실 등 수영장 시설도 전면 정비해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건물 옥상과 지붕 방수공사, 주출입구 보수 등 센터 전반에 대한 기능 개선을 완료했으며, 재개관에 앞서 시설 안전점검도 마쳤다.
구는 30일 어린이 생존수영 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청소년어울림센터를 전면 재개관하고,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체육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