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치금 300만원으로 서울 티켓…'드파인 아르티아' 분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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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171세대 일반분양 청약 시작
2029년 입주 예정, 최고 30억대 분양가 책정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드파인 아르티아 입주자 모집 공고가 19일 발표됐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 규모의 2개 동으로 지어진다. 전체 404세대 가운데 조합원 물량과 임대 주택을 제외한 171세대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 민영 주택으로 전매 제한 3년과 재당첨 제한 10년 규제를 받는다. 사업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 포함되어 소유권 행사에 제한이 따른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1월이다.
상세 청약 일정 및 특별 공급 기준

특별 공급 청약 접수는 29일 시작된다. 일반 공급 1순위 청약은 해당 지역 서울특별시 2년 이상 거주자(모집 공고일 이전부터 계속 거주)를 대상으로 30일 진행된다.
서울특별시 2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도, 인천광역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공급 1순위 기타 지역 청약은 1일이다. 일반 공급 2순위 접수는 2일로 예정되어 있다. 당첨자는 8일 발표된다. 당첨자 서류 접수는 10일부터 15일까지이며 정당 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실시된다.
일반 분양 171세대는 특별 공급 86세대와 일반 공급 85세대로 나뉜다. 특별 공급 물량은 기관추천 15세대, 다자녀가구 17세대, 신혼부부 23세대, 노부모부양 5세대, 생애최초 11세대, 신생아 15세대로 배정됐다. 고령자, 장애인, 다자녀가구를 위한 최하층 우선 배정 세대수도 8세대 마련되어 있다. 특별 공급과 일반 공급 청약 신청은 인터넷 청약 사이트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접수한다. 시공사는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주식회사이며 견본 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169-19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가 책정 현황 및 청약 자격

공급 면적별 최고 분양가는 전용 면적 59제곱미터 A타입이 22억 4000만 원이다. 74제곱미터 A1타입 최고가는 24억 9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84제곱미터 B1타입은 27억 6000만 원, 109제곱미터 A1타입은 30억 6000만 원이다. 분양 대금은 계약금 10퍼센트, 중도금 60퍼센트, 잔금 30퍼센트 비율로 납부한다. 중도금은 대출 기관을 통해 전체 분양 대금의 40퍼센트 범위 내에서 이자 후불제로 융자 알선이 시행된다.
청약 자격의 경우 해당 지역 1순위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에게 부여된다. 청약 통장 가입 기간 24개월을 경과해야 하며 지역별 면적별 예치 금액을 충족해야 1순위 요건을 갖춘다.
서울 거주자 기준 전용 85제곱미터 이하 주택은 300만 원, 102제곱미터 이하는 600만 원의 예치금이 필요하다. 규제 완화에 따른 특례 조항도 적용된다. 신혼부부, 생애최초, 신생아 특별 공급 신청 시 청약자의 배우자가 혼인 전 당첨된 이력이 있거나 혼인 전 주택을 소유했다가 처분한 이력이 있더라도 이를 배제하고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부부가 발표일이 같은 주택에 중복 당첨되더라도 접수 일시가 빠른 당첨 건은 유효하게 처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