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락한 대한민국 피파랭킹…멕시코는 9위까지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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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피파랭킹 상황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5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자료 사진 / 뉴스1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5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자료 사진 / 뉴스1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피파랭킹이 더 하락했다.

27일 오전 9시 50분 기준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 있는 피파랭킹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순위는 31위다. 랭킹 포인트는 1558.72점이다.

27일 업데이트된 대한민국 피파랭킹은?

전날(26일) 오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피파랭킹은 기존 25위에서 30위로 5계단 하락했고 27일에는 31위까지 떨어진 것이다.

29일 오전 9시 50분 기준 피파랭킹 1위는 프랑스, 2위는 아르헨티나, 3위는 스페인, 4위는 잉글랜드, 5위는 브라질, 6위는 모로코, 7위는 네덜란드, 8위는 포르투갈, 9위는 멕시코, 10위는 벨기에다. 일본의 피파랭킹은 17위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4월부터 실시간으로 경기 결과를 반영해 순위를 갱신하고 있다. 이런 실시간 랭킹 시스템에 따라 경기 결과가 즉각 반영되면서 순위 변화 역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27일 오전 9시 50분 기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피파 랭킹은 31위다. 같은 시각 기준 피파랭킹 1위는 프랑스, 2위는 아르헨티나, 3위는 스페인, 4위는 잉글랜드, 5위는 브라질, 6위는 모로코, 7위는 네덜란드, 8위는 포르투갈, 9위는 멕시코, 10위는 벨기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4월부터 실시간으로 경기 결과를 반영해 순위를 갱신하고 있다. 이런 실시간 랭킹 시스템에 따라 경기 결과가 즉각 반영되면서 순위 변화 역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 FIFA 홈페이지
27일 오전 9시 50분 기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피파 랭킹은 31위다. 같은 시각 기준 피파랭킹 1위는 프랑스, 2위는 아르헨티나, 3위는 스페인, 4위는 잉글랜드, 5위는 브라질, 6위는 모로코, 7위는 네덜란드, 8위는 포르투갈, 9위는 멕시코, 10위는 벨기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4월부터 실시간으로 경기 결과를 반영해 순위를 갱신하고 있다. 이런 실시간 랭킹 시스템에 따라 경기 결과가 즉각 반영되면서 순위 변화 역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 FIFA 홈페이지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팀 내부에 특별한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한국 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졌다. 그러면서 32강 토너먼트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은 2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회복 훈련을 진행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멕시코전 때 분위기가 어수선한 건 좀 있었지만 선수단 내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그런 부분에서는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없었다고 얘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차전에서 갑자기 무너진 것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원인을 찾지 못한 듯했다.

홍명보 감독은 "저희도 왜 이런지에 대해서는 당황스러운 건 사실"이라며 "선수들의 심리 상태가 너무 잘하려고 하고 이겨서 결정하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강했던 것 같다. 정신적·심리적인 면에 날씨까지 더운 상태에서 하다 보니 잘 맞지 않았던 거라는 생각이 든다. 선수들과 얘기도 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은 "안팎으로 이렇게 뒤숭숭하지 않은 대회는 처음인 것 같다"라며 자신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나갔던 12년 전 브라질 월드컵 때보다는 훨씬 분위기가 낫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속성 면에서 봐야 할 것 같다. 경기 결과가 좋지 않은 점에 맞물려서 나올 수 있는 문제"라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은 "축구 선수뿐 아니라 모두가, 살면서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남 탓을 하곤 한다. 축구 선수들도 결과가 안 좋으면 그런 얘기를 조금씩 하곤 한다"라며 "(선수들에게) 나를 탓하라고 했다. 김승규의 (멕시코전) 실수 장면도 김승규를 탓하지 말고 그런 상황을 준비시키지 않은 감독을 탓하라고 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