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해냈다…노래 이어 '이것'도 대한민국 1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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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산골총각 영웅' 1회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 6.5% 찍어
가수 임영웅이 이번에는 음악이 아닌 예능으로도 대한민국 정상에 올랐다. 임영웅이 출연하는 SBS의 새로운 화요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이 방송 첫 주부터 안방극장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첫 회 방송의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은 5%,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평가지표가 되는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1.3%를 나타내며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파급력도 거세다. 정식 방영에 앞서 베일을 벗었던 티저 영상은 합산 조회수 100만 회를 가볍게 돌파했고 본 방송 이후 포털을 통해 공개된 주요 클립 영상은 네이버TV 조회수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연 속에서 펼쳐진 '인간 임영웅'의 무공해 산골 라이프


이날 첫 방송에서는 익숙한 문명의 이기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임영웅과 절친들의 무공해 산골 생활상이 공개됐다. 산골 집의 호스트 역할을 맡은 임영웅은 개그맨 허경환, 배우 현봉식, 가수 조째즈 등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동료들을 손님으로 맞이해 하루를 보냈다. 이번 여정에는 임영웅의 반려견인 '시월이'도 동반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반려견 시월이를 향해 화면 분량을 다투는 경쟁자라며 유쾌한 경계심을 드러냈고 현봉식은 강인한 외모와 대조적으로 햇빛 알레르기로 힘들어하는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방영 후반부에 담긴 모닥불 앞에서의 솔직한 고백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영웅은 절친 조째즈와 깊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팬분들께서 제 노래를 무척 아껴 주시지만 스스로 확고한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는 속마음을 밝히며 음악을 향한 남다른 무게감과 고민을 전했다. 이어 임영웅은 어둠이 내려앉은 산골 야경을 배경으로 노래 '사랑합니다'를 열창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도파민을 자극하는 자극적 예능의 범람 속에서 무공해 힐링의 가치를 증명해낸 SBS '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트로트 장벽 허물고 전 장르 접수한 시대의 아이콘

가수 임영웅은 현재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다.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강렬하게 각인시킨 그는 트로트라는 특정 장르에 안주하지 않고 발라드, 팝, 록, 힙합, EDM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넓혀왔다. 그의 대표곡인 ‘이제 나만 믿어요’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물론이고 드라마 흥행을 견인한 OST 곡인 ‘사랑은 늘 도망가’에 이르기까지 매번 발표하는 음원마다 차트 정상권을 완벽하게 독점하며 흔들림 없는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
팬덤 '영웅시대'와 동행하며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
임영웅이 가진 대중적 흥행의 핵심 동력은 단순히 뛰어난 가창력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그의 든든한 지원군인 전국적 규모의 팬덤 ‘영웅시대’는 자발적인 사회 기부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건전하고 성숙한 팬덤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했다. 아티스트 역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상호 선한 영향력은 사회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전달한다. 더불어 그는 올림픽체조경기장과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초대형 공연시설의 전석을 순식간에 매진시키는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발휘하며 공연 문화계의 중심에 섰다.
'산골총각 영웅' 방송을 마무리한 임영웅은 곧 오는 9월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IN GOYANG(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 인 고양)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연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