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주요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 철저히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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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소통으로 사업효율의 극대화 및 예산 낭비 차단 주문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의 지역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모습/이하 인수위 제공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의 지역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모습/이하 인수위 제공

[영덕=위키트리]박병준.이창형 기자=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들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와 지난 25일부터 지역 주요 사업장들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조 당선인은 현장 점검 첫날인 25일 독도역사문화공원 현장을 시작으로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어촌민속전시관, 영덕시장, 이재민 임시주택 현장, 특별재생사업 현장 만세시장 등을 26일까지 차례로 방문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사업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실질적인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 후 개선책을 제시하고, 사업추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역 발전 및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방향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하고,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조 당선인은 인수위원들에게는 “각 사업이 당초 목적에 맞게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이 낭비되는 요인은 없는지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살펴달라”며 신중하고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개선 방안과 정책 제안을 정리하여 이를 민선 9기 영덕군정의 핵심 공약 이행 계획서에 반영하여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의 지역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모습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의 지역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