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원전 건설, 국가에너지 중심도시 전략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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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당선인 ‘청년이 돌아오는 영덕, 기업이 찾아 오는 영덕’ 만들겠다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12조 원 규모의 원전 2기 건설을 계기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돌아 오는 영덕, 기업이 찾아 오는 영덕, 군민 모두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영덕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영덕군수직인수위원회(인수위원장 이안국)는 조주홍 당선인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최근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고 영덕군의 미래 발전 전략과 군정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인수위는 최근 영덕이 12조 원 규모의 원전 2기 건설이 확정됨에 이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산업기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영덕이 국가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를 맞이한 만큼 이를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으로 연결하는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인수위는 원전 건설이 단순한 발전시설 설치를 넘어 영덕 미래의 100년을 책임질 성장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원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를 바탕으로 AI데이터센터 유치, 육상 및 해상 풍력산업 육성, RE100 기반 친환경 사업 단지 조성 등을 연계 추진해 영덕을 대한민국 동해안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활용한 AI데이터센터 유치는 첨단산업 생태계조성과 기업 투자의 핵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해상 풍력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함께 육성해 미래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계획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좋은 일자리와 정주여건이 마련되면 수도권과 대도시로 떠난 청년들이 다시 돌아 오고 외부인재와 기업도 영덕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수위는 또 조주홍 당선인의 군정 슬로건을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지방경영 성공시대,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를 위해 5대 목표로 ▲기업이 오고 돈이 도는 활기찬 경제 영덕 ▲아파도 걱정없는 안전 영덕 ▲사람이 오고 풍성한 먹거리, 편리한 교통 영덕 ▲옆집 친구 같은 화합·소통 영덕 ▲군민에 진심을 다하는 세일즈 경영 군정 등을 선정해 검토하고 있다.
인수위는 업무보고와 정책 제안들과 새로운 시대에 맞는 조직의 개편 등을 통해 민선9기 군정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미래 성장전략을 담은 정책과제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