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확정…22일동안 1위 차지하고 작품상까지 수상한 넷플릭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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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시즌2,3 제작 확정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3로 돌아온다.

22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넷플릭스 화제작이었던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3로 돌아온다.
일단 제작진은 시즌2와 시즌3를 함께 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즌2는 총 8회 분량으로 이미 4회까지 대본이 나온 상태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새 시즌은 백강혁이 지방에 있는 중증외상센터를 돌며 벌어지는 일을 녹여낸다.
첫 시즌의 주역인 주지훈·추영우·하영·윤경호 등 기존의 배우들은 모두 출연한다. 여기에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인물이 추가될 예정이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역대급 흥행 기록
지난 2025년 1월 공개 직후 곧바로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무려 22일 연속 국내 1위를 독주했고 1월 5주차 넷플릭스 공식 집계 결과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개 3주만에 넷플릭스 코리아 오리지널 드라마 작품 중 역대 흥행 스코어 7위에 올랐다.
공개 2달이 훌쩍 넘은 시점에서도 넷플릭스 국내 TOP10 순위권에서 단 한 번도 이탈하지 않으며 엄청난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소재의 특성상 해외에서의 흥행은 크게 생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였으나, 공개 5~6일차에 플릭스패트롤 600점 대에 진입하고 2위까지 달성하며 해외에서도 흥행을 이끌었다.
국내 시상식에서도 상을 휩쓸었다. 주지훈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고 작품도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제20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중증외상센터'의 차별화 포인트

불필요한 부분은 뺀 과감한 연출 덕분에 시청자들은 온전히 중증외상센터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집중할 수 있었다. 8부작으로 다소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다양한 수술 케이스와 장면이 등장한다. 이때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의학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자막 센스도 호평을 받았다.
시즌1이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한 만큼, 시청자들은 시즌2를 외쳤다. 그들의 염원대로 시즌2.3 제작을 확정한 가운데, 과연 '중증외상센터'가 카타르시스 넘치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또 사로잡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