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해설사와 함께하는 김제전통시장 관광 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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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과 연계한 전통시장·관광 상생투어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는 지난 20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김제전통시장 관광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신협이 상생 협약을 맺고 문화관광형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전통시장-관광 연계 상생투어’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주 동부신협 회원 130여 명은 관광버스 3대를 임차해 김제전통시장을 방문했으며, 상인해설사의 안내로 김제향교와 동헌 문화재를 둘러보고 김제전통시장과 청년몰에서 김제 특산물과 먹거리를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투어상품은 전통시장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몰 상인해설사가 동행해 인근 문화재 해설과 전통시장의 역사·전통을 소개했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온누리상품권, 장바구니, 김제쌀(850g)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쇼핑의 즐거움과 활기를 더했다.
이날 방문한 관계자는 “김제향교, 동헌 등 문화재가 전통시장에서 한눈에 보이는 위치에 있어 이색적이고 아름다웠으며, 상인들의 따뜻한 환대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김제시를 찾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김제시 관광투어와 지평선축제, 전통시장, 5일장에도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7월 11일에는 강진 신협 회원 45명이 김제시를 방문해 원평·금산사 일대 관광지와 김제전통시장을 투어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