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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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월 체납자 실태조사·납부 독려·복지 연계 추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올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세수 누락 방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치다.
구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의 세외수입 부진세목을 대상으로 체납자 실태조사, 납부 독려, 복지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일시적 납부 곤란자는 제재를 유보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반면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기간제 근로자 12명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체납이 없어야 하며, 채용 기간 동안 성실히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층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0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