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업기술센터, 폭염 속 농촌 안전망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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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요원 16명 선발, 비닐하우스·과수원 등 취약지역 순회
아이스 쿨스카프·이온음료 배부 등 폭염 대응 안전수칙 홍보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9일 센터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잦아지면서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예방요원 16명을 선발해 비닐하우스와 과수원 등 폭염 취약 지역을 순회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요원들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아이스 쿨스카프, 이온음료 등 예방물품을 배부한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농작업 자제 등 건강 관리 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