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양성평등교육 담당자 온라인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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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5일부터 학생과 교직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검사
초5·중1·중3·고1 대상 표준화 검사…교직원은 자가진단 진행

대전교육청이 실시한 ‘성인지 감수성 진단검사 결과 해석과 활용’ 온라인 연수에 참석한 양성평등교육 업무 담당자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이 실시한 ‘성인지 감수성 진단검사 결과 해석과 활용’ 온라인 연수에 참석한 양성평등교육 업무 담당자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대전교육청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18일 지역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의 양성평등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진단검사 결과 해석과 활용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이달 25일 시작하는 학생 성인지 감수성 표준화 검사와 교직원 성인지 감수성 자가진단 검사의 원활한 운영과 결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 대상 검사는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과 3학년, 고등학고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성평등 의식, 성인지 주체성 등 다양한 영역을 진단한다.

교직원 대상 검사는 개인별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연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검사 결과 해석 및 활용 방안을 안내하고, 양성평등교육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또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학급 단위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