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뷰와 챔피언의 칵테일… 페어몬트 서울, 'M29 서머 게스트 바텐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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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자 김하림 바텐더 초청
최고층에서 즐기는 한정판 시그니처 칵테일 4종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서울 호텔(이하 페어몬트 서울)의 'M29’가 오는 25일 단 하루 동안 ‘M29 서머 게스트 바텐딩(M29 Summer Guest Bartending)’을 개최한다.

M29 서머 게스트 바텐딩. / 페어몬트 서울 제공
M29 서머 게스트 바텐딩. / 페어몬트 서울 제공

페어몬트 서울은 ‘2024 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자이자 바카라 바 소속인 김하림 바텐더를 초청해 진행하는 ‘M29 서머 게스트 바텐딩'을 연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7~11시까지 운영된다.

초청된 김하림 바텐더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딩 대회에서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쥐며, 독창적인 레시피와 섬세한 스토리텔링으로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텔 최상층인 29층에서 펼쳐지는 탁 트인 한강 뷰를 배경으로 그의 개성이 담긴 스페셜 칵테일 4종을 당일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칵테일로는 몰트락 16년을 베이스로 막걸리, 잣, 우엉, 오미자를 활용해 한국적인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Joseon God-Father’를 3만3000원에 선보인다.

또 ‘Fall, Falling’은 몰트락 16년을 베이스로 카시스의 과실감, 헤이즐넛의 고소함, 그리고 장미와 팔로산토의 깊고 우아한 플로럴 향을 담아냈으며 가격은 3만1000원이다. 함께 선보이는 ‘Golden Bubble’은 돈 훌리오 블랑코에 참외, 자스민, 샴페인을 블렌딩해 산뜻하고 화려한 풍미를 완성한 음료로, 2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탱커레이를 베이스로 라벤더, 복숭아, 소비뇽 블랑, 키위, 민트 등을 조합해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과일감과 허브 향을 표현한 ‘Jade Peach’는 2만7000원에 제공된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M29를 찾는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바 문화와 럭셔리 호텔 경험이 결합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안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오직 이날만 특별히 공개되는 시그니처 칵테일과 함께 잊지 못할 도심 속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M29 서머 게스트 바텐딩’은 네이버 예약 및 유선 전화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