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운전자 많은 중구, 차량 후면 안내 스티커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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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배부로 고령 운전자 안전 확보...세대 공감 문화 조성

대전 중구가 고령 운전자에 대한 배려와 양보 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한 차량용 안내 스티커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가 고령 운전자에 대한 배려와 양보 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한 차량용 안내 스티커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 중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가 고령 운전자를 배려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 운전 중' 차량용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 자치구 중 고령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중구는 고령 운전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 운전자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스티커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스티커는 차량 후면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주변 운전자들에게 양보와 배려를 유도함으로써 고령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배부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고령 운전자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이 세대 간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