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 레슬링팀, KBS배 금 2·동 1...출전 선수 전원 메달

작성일

국가대표 차출 공백에도 금메달 2개 수확

유성구청 레슬링팀 선수단이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배희 감독, 유선호 선수, 오채은 선수, 이나현 선수, 홍향래 코치/사진=유성구
유성구청 레슬링팀 선수단이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배희 감독, 유선호 선수, 오채은 선수, 이나현 선수, 홍향래 코치/사진=유성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 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유성구청팀은 2026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차출된 선수를 제외한 3명이 출전했다.

남자 자유형 70kg급 유선호 선수와 여자 자유형 76kg급 오채은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 자유형 55kg급 이나현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나현 선수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호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