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조정선수단, 전국무대서 금빛 질주…K-water 사장배서 금메달·동메달 수확
작성일
- 장민이 선수 경량급 싱글스컬 우승
- 쿼드러플스컬도 동메달 획득…팀워크 빛나
- BPA “선수단 경쟁력 강화 지원 이어갈 것”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조정선수단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3E%3C/svg%3E)
왼쪽부터 지예진,조선형,장민이,정서연 선수 / 사진제공=이하 부산항만공사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조정선수단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3E%3C/svg%3E)
장민이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시 금강하구둑 나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시 금강하구둑 나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BPA 선수단은 경량급 싱글스컬과 더블스컬, 쿼드러플스컬 등 3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장민이 선수의 경량급 싱글스컬 우승이다. 장 선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 종목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 조선형·장민이·정서연·지예진 선수로 구성된 BPA 쿼드러플스컬 팀은 호흡을 맞춘 끝에 동메달을 획득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입상은 개인 기량뿐 아니라 선수단 전체의 조직력과 꾸준한 훈련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부산을 대표하는 실업 조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PA는 앞으로도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