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장애아동 가족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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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보호자 1:1 참여 방식
바이올린·첼로·플루트 등 36명 선착순 선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장애아동·청소년과 보호자가 참여하는 가족형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대전'의 단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악을 통해 장애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보호자와의 협업으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장애아동·청소년과 그 보호자로 반드시 '1:1 매칭으로 신청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자녀가 연주할 △바이올린 10명 △플룻 3명 △클라리넷 5명과 보호자가 연주할 △첼로 9명 △비올라 5명 △클라리넷 4명이다. 총 36명을 선발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이달 말부터 12월까지 무료로 악기실 및 이론 교육을 받으며, 정기 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 또는 문화예술교육팀(042-480-105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