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 친환경 아웃도어 이벤트 'SEA TO SUMMIT KOREA 2026'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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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13일, 부여·서천·군산 일원에서 개최

엠비케이코퍼레이션(대표 노영찬)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Montbell)이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충남 부여, 서천, 군산 일대에서 개최한 친환경 아웃도어 행사 'SEA TO SUMMIT KOREA'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SEA TO SUMMIT KOREA 2026 참가자 단체사진. / 몽벨
SEA TO SUMMIT KOREA 2026 참가자 단체사진. / 몽벨

이번 행사는 카누와 자전거, 트레킹을 결합해 대자연을 체험하고 환경과의 공존이라는 가치를 되짚어보는 몽벨의 간판 아웃도어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순위나 기록을 겨루는 기존 스포츠 대회와 달리,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도전하고 소통하며 자연 속 아웃도어 문화를 온전히 즐기도록 기획됐다.

전국에서 모여든 100명의 참가자는 부여 금강에서 펼쳐진 3.7km 코스의 카누를 시작으로 서천까지 달리는 25km 구간의 자전거 라이딩, 이어서 군산 점방산과 월명호수 주변을 누비는 5.5km의 트레킹 코스를 차례로 정복하며 수려한 지역 자연풍광을 감상했다.

SEA TO SUMMIT KOREA 2026 참가자들. / 몽벨
SEA TO SUMMIT KOREA 2026 참가자들. / 몽벨

행사지에 구축된 베이스캠프에서는 몽벨의 새 텐트 제품인 '스텔라릿지 트레일'과 마스코트 캐릭터 '몬타베어'를 배치한 포토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협찬 브랜드들의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 부스가 차려졌고,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행사도 열려 재미를 더했다.

몽벨 측 관계자는 해당 행사가 자연을 일방적으로 소비하기보다 온몸으로 겪으며 상호 존중하는 태도를 나누는 자리라며, 향후에도 자연과의 상생이라는 가치를 중심에 두고 소비자가 아웃도어 활동 속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를 꾸준히 넓혀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