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파벨랩(Fabelab)’, 오프라인 접점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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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주요 백화점 내 입점하며 오프라인 경험 강화

파벨랩이 국내 주요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 파벨랩 제공
파벨랩이 국내 주요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 파벨랩 제공

덴마크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파벨랩(Fabelab)’이 국내 주요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장하며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2013년 덴마크에서 론칭한 파벨랩은 이야기(Fable)와 실험실(Laboratory)의 합성어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꿈꾸는 세계를 만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100% 유기농 면 사용과 공정한 생산 환경을 고집하며, 장인의 손길을 거친 높은 내구성과 다기능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재 전 세계 50여 개국 주요 백화점과 프리미엄 편집숍에 입점해 북유럽 특유의 감각적인 색감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파벨랩이 국내 주요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 파벨랩 제공
파벨랩이 국내 주요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 파벨랩 제공

파벨랩의 국내 도입 배경에는 육아의 현실적인 고민이 담겨있다. 현재 10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국내 공식 수입원 김예나 대표는 “집 안의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흔하지 않은, 따뜻한 감성의 패브릭 제품을 찾던 중 발견했다”며, “직접 사용하며 느낀 뛰어난 오가닉 퀄리티와 특유의 분위기를 국내 부모들과 공유하고 싶어 독점 수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은 자연 친화적이고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덴마크식 육아 철학과 맞닿아 있다. 놀이가 일상이 되고 일상이 이야기되는 경험을 제공하며, 아이 중심의 다정한 육아를 바탕으로 오감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8월에는 덴마크의 특별한 생일 문화를 담은 시그니처 아이템 ‘생일 왕관’을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다. 생일을 맞은 아이를 그날의 왕이나 여왕처럼 온 가족과 지역사회가 축하해 주는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특별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8월부터 프리미엄 베이비 라인 편집숍 ‘비스킷(Biskuit)’과 키즈 소품 편집 공간 ‘인더스토리(In The Story)’를 통해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다. 이를 시작으로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오프라인 공간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파벨랩이 국내 주요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 파벨랩 제공
파벨랩이 국내 주요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 파벨랩 제공

김예나 대표는 “아기용품은 부모들이 직접 만져보고 소재와 감성을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동안 내 아이를 위해 하나씩 모아왔던 브랜드인 만큼,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어 하는 부모님들께 파벨랩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