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號 양평군, 민선9기 준비 본격 돌입...미래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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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핵심 군정 운영 방향을 수립하고, 양평의 지도를 바꿀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양평군 민선 9기 정책기획 TF’를 본격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양평군청
양평군청

이번에 구성된 정책기획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공약사업 분야 담당 공무원들이 대거 참여하며, 민선 9기 임기 시작 전까지 별도 해제 없이 상시 운영된다.

TF는 민선 8기 동안 축적된 환경·인구·관광 분야의 안정적인 성과를 발판 삼아, 민선 9기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행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12개 읍면 동반 성장과 균형 발전 실현

민선 9기 양평군은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는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 과제로 내세왔다.

평 발전의 중심축을 넓히기 위해 일부 군 기관을 용문면 등 동부권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12개 읍면이 고르게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닦는다.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

양평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굵직한 교통망 확충도 속도를 낸다.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및 개군~용문 구간 연장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 수도권 접근성을 대폭 혁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 정착 기반 구축, 세대별 맞춤형 복지 확대를 통해 인구 13만 시대를 넘어 중부권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주 여건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조성

남한강변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과 양강섬 출렁다리, 군립미술관 등을 연계한 ‘역사 문화 관광벨트’가 완성된다.

풍부한 친환경 자연경관을 이용한 여가·휴식 인프라에 야간 경관 조성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더해, 2,600만 수도권 주민이 찾아와 머무는 ‘관광 양평’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시킨다는 구상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는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군민의 목소리를 실천하는 통합과 실용의 군정이 될 것”이라며,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군립병원 설립, 종합 추모문화공원 건립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의 위대한 미래를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