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민선8기 '4년의 기적'과 대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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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의 나침반
인천 계양구가 민선 8기 4년 동안의 파괴적 혁신 성과를 앞세워 인천 경제와 문화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우뚝 서고 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6월 4일 주민자치협의회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관내 9개 주요 단체와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및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릴레이 소통 간담회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치단체장이 일방적으로 치적을 홍보하던 과거의 고답적인 방식에서 탈피해, 구정의 핵심 파트너인 주민들과 대등한 눈높이에서 성과를 검증받고 남은 과제의 돌파구를 함께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 플랫폼’으로 꾸려져 교과서적인 행정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그동안 대다수 지자체의 성과 보고회는 임기 말 면피성 행사나 동원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단발성 이벤트에 그쳐 행정 불신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타 기관들이 여전히 탁상행정에 갇혀 지표상의 숫자 나열에만 급급할 때, 계양구는 구민의 실생활을 통째로 바꾼 거대한 인프라 혁신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지향적 첨단산업단지 개편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광역 철도망 구축 추진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 IC 설치 반영 등 굵직한 광역 교통·산업 대동맥을 이어낸 성과를 과감히 공유했다.
여기에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과 작전역세권 도시재생혁신지구 추진, 동양체육문화센터 및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등 낙후된 원도심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문화·복지 영토를 대폭 확장한 실제 사례들을 입증하며 주민들의 압도적인 신뢰를 이끌어냈다.
특히 문화·관광 분야에서 보여준 계양구의 추진력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을 넘어섰다.

타 지역이 기존 자원을 유지하는 소극적 관리에 머무는 동안, 계양구는 황무지나 다름없던 공간을 개척해 ‘계양꽃마루 부지 내 체육단지’와 ‘계양문화광장’ 조성을 밀어붙였다.
무엇보다 ‘계양아라온’을 수도권의 핵심 수변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지자체 최초 수준의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계양의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시켰다.
이 모든 혁신은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등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과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과거의 ‘떠나는 계양’에서 전국의 인재와 자본이 ‘찾아오는 계양’으로의 완벽한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일궈낸 모든 기적과 성과는 구정 발전을 굳건히 믿고 헌신적으로 동참해 주신 구민 여러분과 각 단체 회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가장 값진 결실”이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계양의 더 큰 도약과 지속 가능한 미래 번영을 위해 구민과 함께 멈춤 없이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계양구가 그려나가는 미래 지향점은 명확하다. 인류는 머지않은 미래에 첨단 직주근접형 테크노밸리와 초고속 광역 교통망이 융합되고, 일상 속 수변 공간에서 국제적 문화 콘텐츠를 향유하는 ‘지능형 융복합 자족 도시’를 마주하게 된다.

계양구의 이번 소통 간담회와 혁신 행보는 재정적·지리적 한계에 부딪힌 지방자치단체가 강력한 지휘부의 리더십과 끈끈한 주민 자치의 힘을 결합했을 때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