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술, 2523표 차로 대덕구청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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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6% 득표 접전 승리...“구민 신뢰 가슴에 새기고 뛰겠다”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대덕구청장 후보가 6·3 지방 선거에서 당선됐다./사진=김찬술 선거캠프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대덕구청장 후보가 6·3 지방 선거에서 당선됐다./사진=김찬술 선거캠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대덕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4만 4342표(51.46%)를 얻어 4만1819표(48.53%)를 기록한 국민의힘 최충규 후보를 2523표 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김 후보는 당선 소감으로 “오늘의 결과는 김찬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대덕을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조언까지 모두 소중하게 가슴에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구민들을 만나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변화에 대한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언제나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민들이 보내준 신뢰의 무게를 잘 알고 있다. 그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면서 "언제나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며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맡겨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