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다시 뛰는 영덕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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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유치·예산 1조 원 시대·어르신 돌봄·재난안전·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세일즈 군수, 공감 경영으로 영덕의 시급한 현안부터 해결하겠다"

[영덕=위키트리]이창형 기자=조주홍 경북 영덕군수 당선인은 “군민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영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에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며,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신규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를 위한 재정 확충 ▲어르신 돌봄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조 당선인은 “이제 군정은 단순한 관리 행정을 넘어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경영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경북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세일즈 군수가 되어 영덕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규원전 유치와 관련해서는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에너지 산업을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르신 돌봄과 재난안전은 군정의 기본 책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영덕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경쟁 후보였던 강부송·박병일·장성욱 후보에게도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하나 된 영덕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좋은 정책과 제안은 열린 마음으로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 주신 분도, 다른 후보를 지지하신 분도 모두 소중한 영덕군민”이라며 “편 가르지 않고 통합과 화합의 군정을 펼쳐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