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JTBC 예측조사서 민주 10, 국힘 1, 경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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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측조사서 민주 10, 국힘 1, 경합 5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무선가상번호 100% 전화면접·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부산·인천·경기 모두 민주당 우세
수도권과 주요 대도시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일제히 우세를 보였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53.5%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42.9%)를 10.6%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현직 시장인 오세훈이 재선에 도전한 구도였지만, 예측 조사에서는 정원오가 뚜렷한 우위를 점했다.
부산에서는 전재수 후보가 53.9%, 박형준 후보가 44.4%로 약 9.5%포인트 격차가 나타났다. 부산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강세 지역으로 분류돼왔다는 점에서 이 수치는 상징성이 크다.
인천시장 선거는 박찬대 후보 56.6% 대 유정복 후보 42.1%로, 격차가 14.5%포인트에 달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추미애 후보가 56.4%로 양향자 후보(37.2%)를 19.2%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서며 수도권 전역에서 민주당이 우세를 유지했다.
영남권에서도 균열…울산·경남 민주 우세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김상욱 후보가 51.6%, 김두겸 후보가 39.2%로 두 자릿수 격차가 확인됐다. 경남지사 선거에서는 김경수 후보 52.3% 대 박완수 후보 47.7%로 나타났으며, 4.6%포인트 차이로 경합세로 분류됐다.
경북지사는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63.6%로 민주당 오중기 후보(36.4%)를 27.2%포인트 차이로 압도했다. 이번 예측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인 곳은 경북이 사실상 유일했다.
대구시장 선거는 김부겸 후보 49.7% 대 추경호 후보 49.2%로, 0.5%포인트 차이의 초박빙 경합세를 보였다. 전통적 국민의힘 아성으로 꼽혀온 대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는 양상이 나타났다.
충청·강원·제주도 민주 우세
충청권에서는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가 59.7%로 이장우 후보(36.8%)를 22.9%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세종시장 선거는 조상호 후보 60.7% 대 최민호 후보 35.8%로 격차가 벌어졌다.
충북지사는 신용한 후보 52.2% 대 김영환 후보 47.8%로 4.4%포인트 차이의 경합세, 충남지사는 박수현 후보 52.8% 대 김태흠 후보 47.2%로 5.6%포인트 차이의 경합세로 분류됐다.
강원지사에서는 우상호 후보가 56.9%, 김진태 후보가 43.1%로 13.8%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전북지사는 이원택 후보 50.9% 대 김관영 후보 44.6%로 경합세로 나타났다.
호남권 광주시장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9.3%로 이정현 후보(11.8%)를 압도했으며, 전남 지역도 민주당 강세가 유지됐다.
제주지사는 위성곤 후보가 63.9%, 문성유 후보가 33.0%로 30%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기록했다.
경합 5곳, 실제 개표 결과 주목
예측 조사에서 경합으로 분류된 지역은 대구시장, 충북지사, 충남지사, 전북지사, 경남지사 등 5곳이다. 이 중 대구시장은 0.5%포인트 차이로 사실상 동률에 가까운 수치여서, 실제 개표 결과에 따라 판세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예측 조사는 실제 개표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개표 진행 상황에 따라 확인된다.
JTBC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예측조사 결과
[서울시장] 정원오 53.5% vs 오세훈 42.9%
[부산시장] 전재수 53.9% vs 박형준 44.4%
[대구시장] 김부겸 49.7% vs 추경호 49.2%... 경합세
[인천시장] 박찬대 56.6% vs 유정복 42.1%
[전남광주시장] 민형배 79.3% vs 이정현 11.8%
[대전시장] 허태정 59.7% vs 이장우 36.8%
[울산시장] 김상욱 51.6% vs 김두겸 39.2%
[세종시장] 조상호 60.7% vs 최민호 35.8%
[경기지사] 추미애 56.4% vs 양향자 37.2%
[강원지사] 우상호 56.9% vs 김진태 43.1%
[충북지사] 신용한 52.2% vs 김영환 47.8%...경합세
[충남지사] 박수현 52.8% vs 김태흠 47.2%...경합세
[전북지사] 이원택 50.9% vs 김관영 44.6%...경합세
[경북지사] 오중기 36.4% vs 이철우 63.6%
[경남지사] 김경수 52.3% vs 박완수 47.7%...경합세
[제주지사] 위성곤 63.9% vs 문성유 33.0%
[부산 북갑] 하정우 37.6% vs 한동훈 58.1
[평택 을] 김용남 34.2% vs 조국 31.6%...경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