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공유 이어 신민아까지… 루이비통, 두 번째 프로젝트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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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 of Travel' 프로젝트 두 번째 에피소드 공개

루이비통이 나홍진 감독과 함께한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 두 번째 에피소드(신민아편) 공개.  / 루이비통 제공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 두 번째 에피소드(신민아편) 공개. / 루이비통 제공

루이비통이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맞아 나홍진 감독과 함께한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두 번째 에피소드 ‘Change is a Journey'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총 3부작 중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에피소드 ‘Change is a Journey'에는 배우 신민아가 출연해 고요한 공간 속에서 마주하는 여행의 의미와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한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상은 공간을 가득 채운 루이 비통 트렁크와 함께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길을 나서는 여정을 담아낸 다.

특히 여행이 지닌 내면의 울림과 순간의 아름다움을 한 편의 영화 같은 시선으로 포착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두 번째 에피소드 공개. / 루이비통 제공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두 번째 에피소드 공개. / 루이비통 제공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두 번째 에피소드 공개. / 루이비통 제공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두 번째 에피소드 공개. / 루이비통 제공

한편 10년 만의 신작 '호프'로 돌아온 나홍진 감독은 ‘스피릿 오브 트래블’(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연출을 맡았다. 앞서 지난달 12일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전지현과 공유가 출연해 “일상은 곧 여행”이라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2분 남짓한 짧은 영상은 나 감독 특유의 서사 감각이 루이비통의 헤리티지와 맞물리며, 단순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넘어 한 편의 ‘단편영화 같은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지현과 공유의 절제된 눈빛, 인물 사이를 감도는 미묘한 긴장감, 낯선 공간이 주는 오묘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색다른 몰입감을 완성했다.


유튜브, W KOREA

루이 비통은 1854년 이래 항상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며 혁신과 스타일을 결합한 고유한 디자인을 전 세계에 소개해왔다. 루이 비통 메종은 설립자 루이 비통의 정신을 오늘날까지 충실히 계승해오고 있다. 그는 우아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여행 가방, 핸드백, 액세서리를 통해 진정한 ‘여행의 예술(Art of travel)’을 구현해 냈다.

루이비통은 건축가, 아티스트, 디자이너와 협업함에 있어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으며, 의류, 슈즈, 액세서리, 시계, 보석, 향수, 서적, 라이프 스타일 제품까지 전문 분야를 확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