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연예계 은퇴 후 갑작스레 '성형외과 실장'으로 근황 전한 29세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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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육지담 근황 공개
과거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힙합밀당녀'로 이름을 알린 래퍼 육지담이 근황을 전했다.

육지담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아리 실장입니다"라며 성형외과 실장으로서 일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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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은 '쇼미더머니3', '언프리티 랩스 타' 등에 출연해 여성 래퍼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 성형외과 실장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육지담에게 사람들의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연예계 은퇴 후 제2의 인생 사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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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직 아이돌 은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슈퍼스타 K4', '보이스 키즈'를 거쳐 '프로듀스101'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참여했다.
그 뒤로도 정은우는 프리스틴 전 멤버 중 일부와 함께 히나피아라는 그룹으로 재데뷔했지만, 이 역시 오래 활동하지 못한 채 해체하게 됐고, 일반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됐다.
영상을 통해 정은우는 "지금은..뭐 그렇게 됐다"며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친구들을 보니 더 아쉬운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 나이 28, 사회적 로그아웃 할 수 없다.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된다. 나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되기로 했다. 성공한 아이돌보단 쉽겠죠?"라며 최근 재결합해 화제가 된 그룹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정은우의 새로운 도전에 팬들 또한 응원을 보냈다. 이에 정은우는 "자고 일어나니까 200만이 넘어있다. 너무 과분하게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눈물 찔끔 흘렸다"라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