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어린이집 105곳에 도서구입비 지원…개소당 1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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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서·사운드북 구입…영유아 독서환경 개선

대전 동구청사 전경 / 사진=대전 동구
대전 동구청사 전경 / 사진=대전 동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동구가 영유아 독서환경 조성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 도서구입비 지원에 나선다.

동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105개소를 대상으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설치 인가를 받고 재원 아동이 있는 어린이집이며, 시설당 연간 13만 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영유아 보육에 필요한 일반 도서와 사운드북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장비와 사무용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과 문서24를 통해 보조금 교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문의 사항은 동구청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유아기 독서 경험은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