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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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예방·주민 참여형 건강사업 성과 인정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대덕구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 운영과 주민 참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만성질환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과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동네의원과 연계한 건강상담실로 만성질환체계를 강화하고 대덕구 약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약다방’으로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숨은고혈압·숨은 당뇨찾기 사업’으로 건강취약계층 조기 발견 및 건강관리 지원에 힘써왔다.
이밖에 건강동아리 운영과 모바일 건강챌린지, ICT 기반 ‘내 손안의 건강수첩’ 운영 등 주민 참여형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대덕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주민과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