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포항시의원]마을 이장 출신 김후환 후보, 농촌 현장 누비며 ‘민심 소통’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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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협의회장 경험 살려 새벽 농가부터 전통시장까지 ‘발로 뛰는 유세’
국힘 지도부·당협 지원사격 속 “실질적 농가 소득 증대 이끌 현장 전문가” 지지 호소


[포항=위키트리] 박병준 기자=포항시의원선거 가선거구(기계·기북·죽장·신광면)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후환 후보는 이장 출신이다.
전 포항시 기계면 이장협의회 회장 출신이자 현재 국민의힘 포항북당협 농수산 정책특보를 맡고 있는 김 후보는 농촌 지역이 당면한 현실적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그는 이른 새벽 농번기 일손이 바쁜 영농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손을 맞잡는 것을 시작으로, 각 마을 경로당, 상가, 전통시장 등을 차례로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대대적인 ‘눈맞춤 유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말보다 실천하는 현장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진행된 당 차원의 지역 5일장 집중유세 현장에서 김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인사들은 “김후환 후보야말로 농촌 지역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포항 북구 농업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검증된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후환 후보는 28일 위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시의원은 화려한 말잔치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터에서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민원을 해결하는 자리”라며, “기계면 이장협의회장 시절 그랬던 것처럼 늘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4개 면 주민의 든든한 대변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현장 공약으로 △농수산물 유통 구조 개선 및 맞춤형 판로 개척,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지원 확대,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및 고령층 복지 시설 확충 등을 제시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중앙선관위 기준 ‘전과 기록 없음’의 도덕성을 갖춘 깨끗한 후보임을 피력하며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를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