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서지승, 결혼 5년 만에 정말 '기쁜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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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이시언·서지승 부부 득남 소식 전해져
배우 이시언(44) 와이프 서지승(38)이 아기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부모가 됐다.

이시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토록 바라던 아들 태건이가 지구별에 도착하였습니다. 태어난 김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내 아들아. 너무 귀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발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 창을 통해 "아버님, 이제 진짜 남자인생 시작입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너무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화이팅입니다", "시간이 진짜 빠르네요", "산모 더워도 양말 신겨주세요. 나중에 뼈에 바람들어가면 십년 지나도 시려요", "저도 생후 5일차 아들과 함께하는 중입니다" 등 응원이 이어졌다.
이시언 아들 태건은 지난 22일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시언은 출산을 앞두고 아내를 위해 개인 생활을 내려놓은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시언은 서인국과 함께 배우 배유람의 연애를 돕기 위해 나섰다.

이날 이시언과 서인국은 배유람의 집을 찾아 냉장고 정리부터 시작했다. 곰팡이가 핀 반찬이 나오자 배유람의 어머니도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서인국은 배유람을 위한 맞춤형 데이트룩을 직접 챙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진 배유람의 모습에 이동휘는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며 감탄했다.
이후 배우 태원석·강미나와 자리를 함께한 이시언은 아내를 향한 헌신을 털어놨다. 태원석이 "이시언을 보면 결혼하고 싶어진다"고 말하자, 이시언은 모든 술자리를 끊고 입덧하는 아내를 위해 한겨울에 특정 음식을 직접 구해다 줬다는 사연을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시언과 아내 서지승은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1년 12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말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며 득남으로 이어졌다. 이시언 서지승 나이 차이는 6살이다.
한편 1982년생인 이시언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한 뒤 예능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024년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도 출연했다. 1988년생인 서지승은 2005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