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뷰 인기 작가 귀환…카카오엔터, 6월 '초신작 프로젝트' 무협·로판 작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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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신작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신작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가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의 6월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은 5월 29일 베일을 벗는 우각 작가의 정통 무협 신작 ‘우검쟁패’와 31일 베일을 벗는 김로아 작가의 로맨스 판타지 신작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등 총 두 편이다. 각 장르를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인기 작가들의 컴백 소식에 독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월 화제성이 높은 신작 웹소설 2편을 엄선해 대중에게 선보이는 카카오페이지의 시그니처 캠페인이다. 스타 작가들의 복귀작이나 대형 기대작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축하며 독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오는 29일 론칭되는 ‘우검쟁패’는 ‘북검전기’, ‘화산권마’, ‘무인이곽’, ‘사신표월’을 통해 4연속 밀리언페이지라는 대기록을 세운 우각 작가의 최신작이다. 끝없는 살생에 염증을 느껴 스스로 강호를 떠난 절대고수 백호양이, 단전이 무너진 채 버려진 소년 우검산을 제자로 거두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삶의 막바지에 다다른 자와 삶의 시작조차 빼앗겨버린 자가 조우해 밑바닥에서부터 다져나가는 처절한 수련 과정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작위적인 기연 대신 생존의 본능에 초점을 맞춘 전개와, 은혜와 원한으로 얽히고설킨 강호의 소용돌이가 우각 작가 특유의 묵직한 정통 무협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31일 베일을 벗는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소설과 웹툰을 합산해 무려 4.7억 회에 달하는 누적 조회수를 올린 카카오페이지의 간판 로맨스 판타지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이하 이가주)’ 김로아 작가의 차기작이다.
이번 신작은 전작 ‘이가주’와 세계관을 공유하며, 전작 외전에 짤막하게 등장했던 인물들이 메인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적대 세력인 녹스 공작가에 남장을 한 채 스파이로 잠입한 주인공이, 내부의 날카로운 의심과 감시 속에서 정체를 숨기며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기존 ‘이가주’ 팬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며, 작가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치밀한 세계관과 몰입도 높은 전개로 깊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6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 론칭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8일 18시까지 ‘우검쟁패’ 선공개 분량 3화를 읽고 기대평을 남긴 후 알림을 신청한 이용자들에게 최대 1000캐시 뽑기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30일 18시까지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선공개 4화를 감상하고 기대평 작성 및 알림 신청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도 최대 1000캐시 뽑기권을 지급하며, 유료 회차를 20화 감상할 때마다 최대 3000캐시 뽑기권을 최대 5회까지 즉시 선물한다.
두 작품의 정식 론칭 직후에는 최대 2000캐시 뽑기권을 증정하는 오픈런 이벤트가 열리며, 올해 발표된 초신작들을 대상으로 최대 5000캐시 뽑기권을 지급하는 초신작 아카이빙 이벤트도 6월 한 달 동안 풍성하게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