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학교폭력 예방 협력체계 강화…유관기관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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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경찰·청소년기관 안전망 구축 추진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1일 구청 화상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폭력 대책 유성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유성경찰서를 비롯해 각급 학교장,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 사업 추진 현황과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유성구는 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인성 함양 교육 지원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지역사회 공동 대응 등 3개 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방범용 CCTV 설치·운영, 우리 마을 안전지킴이 운영, 청소년 심리상담 및 미래설계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또 관계 기관과 협력해 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