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후보, 공식 선거운동 돌입… 빗속 큰절로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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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동 첫 유세 후 오후 6시 은하수네거리서 대규모 출정식 예정

21일 용문동 사거리 출정식에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유세차 위에서 큰절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사진=오석진 후보캠프
21일 용문동 사거리 출정식에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유세차 위에서 큰절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사진=오석진 후보캠프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빗속 큰절로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오석진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 서구 용문동 사거리에서 열린 첫 유세에서 시민과 지지자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1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유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출근하는 시민들을 보며 대전교육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40년 가까운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만족하는 ‘AI 대전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공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청사진”이라며 지금까지 발표한 교육 공약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오 후보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하며 “편향된 교육이 아닌 소통과 혁신 중심의 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6시에는 신도심인 은하수네거리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