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 거버넌스 부문 '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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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표 ESG 자치단체 우뚝

경기 파주시가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탄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미래지향적 행정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2026 대한민국 이에스지(ESG) 경제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거버넌스 부문 최고 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ESG 전문 미디어인 ‘ESG경제’와 ‘한국ESG평가원’,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ESG 평가 시상식이다.

파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왔다.

특히 시민을 최우선으로 두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심사위원단의 압도적인 호평을 이끌어냈다.

현재 파주시는 유동성 위기를 겪는 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기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최대일 파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파주시가 추구해 온 지속 가능한 행정과 진정성 있는 기업 지원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이정표”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