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후보 "고양-은평선 식사동 연장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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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연합회·해병전우회 면담도 진행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19일 오후 3시 식사사거리 현장에서 고양은평선 식사동 연장을 요구하는 1인 시위 주민을 만나 고양-은평선의 식사동 연장 필요성과 지역 교통 불편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고양-은평선 연장 관련 1인 시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고양-은평선 연장 관련 1인 시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시민의 피켓에는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출·퇴근 2시간 고통”, “식사·풍동 10만 주민 지하철 한번 타보자” 등의 문구가 담겼다.

이 후보는 “식사·풍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고양-은평선의 식사동 연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사업 추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고양-은평선 연장 관련 1인 시위자와 함께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고양-은평선 연장 관련 1인 시위자와 함께 있다

이어 이 후보는 오후 3시 30분 화정동 선거캠프에서 고양시 화훼연합회 회장, 사무국장 등 간부진과 면담하고 화훼 테마파크 조성, 생산·유통 인프라 확충, 후계농 육성, 시와 업계 간 협의체 구성 등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또한 해병전우회 관계자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지역 봉사활동, 시민 안전, 재난 대응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후보 측은 “교통, 지역산업, 시민안전은 모두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