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사건으로 물타기”…허태정 측, 경찰 고발에 강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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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법 공세에 “이미 선관위 조사 있었다” 맞불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캠프가 국민의힘 대전시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과 관련 "이미 선관위 조사가 있었던 사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허 후보 캠프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이미 지난 2월 선거관리위원회 조사가 있었던 사건”이라며 “이장우 후보가 궁지에 몰리자 철 지난 사건으로 물타기하는 것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허 후보가 지난 2월 대전 유성구 궁동 대전스타트업파크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하고 명함을 배포했다며 공직선거법상 호별방문 제한 규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허 후보 캠프는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이장우 후보는 언론을 통해 제기된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무상이용 의혹에 대해 먼저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