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석, 발명의 날 맞아 “창의인재 교육 강화”
작성일
IB 확대·맞춤형 진로 설계 연계… 학생 주도 배움 강조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맹수석 대전광역시교육감 후보가 제61회 발명의 날을 맞아 창의·발명 교육과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 구상을 밝혔다.
맹수석 후보는 19일 “미래 교육의 핵심은 정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능력”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 중심의 ‘질문하는 교실’ 마련을 위해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대전 전역으로 확대 운영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또 교육 소외 지역에는 복합 교육 문화 거점을 조성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독서·예술 체험 공간 등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지역별 진로·창업체험센터를 연계한 ‘커리어하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맹 후보는 “발명은 창의성과 상상력,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끄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발명 교육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