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계양구청장, 노인체육대회 111명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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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건강체육대회서 갈고닦은 기량 뽐내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생활체육 현장 행정’에 나섰다.

윤환 계양구청장
윤환 계양구청장

계양구는 지난 1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에 윤환 구청장이 전격 방문해 구를 대표해 출전한 어르신 선수단을 뜨겁게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가 주체하고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비롯해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파크골프 등 총 6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사)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지회장 김대기)에서는 이번 대회에 총 111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해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이날 경기장을 직접 찾은 윤환 구청장은 계양구 선수단 일동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 구청장은 “무엇보다 승패를 떠나 단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기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땀 흘리며 활력을 얻는 모습에서 계양구의 건강한 미래를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윤 구청장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지자체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넓히고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