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청년 자립 돕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역량 강화·네트워킹 지원… 11월까지 청년 프로그램 진행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유성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유성구는 오는 11월까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맞춤형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라이프 스킬 업’과 ‘청년커넥트 사업’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
‘청년 라이프 스킬 업’에서는 ▲나만의 향수 제작 ▲심리 상담 전문가와 1:1 상담 ▲체형 교정 프로그램 ‘바른 몸 이완소’ 등 운영해 청년들의 자기표현과 이미지 메이킹을 지원한다.
또 ‘청년커넥트 사업’을 통해 청년지원센터와 유림공원 등에서 ▲유성 한 끼 피크닉 ▲추격 네트워킹 경도 등을 진행하며 청년 간 교류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유성구는 지난 4월부터 ‘청년 보드게임 DAY’, ‘우리 집 뚝딱 수리센터’, ‘텅장방지 상담소’ 특강 등을 운영해 2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길 바란다”며 “청년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