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콰삭킹 등극... 출시 50일 만에 70만 개 판매 돌파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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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직후, 전체 메뉴 매출 점유율 10% 달성

bhc의 올해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 70만 개를 돌파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시내 한 bhc 매장 모습. / 뉴스1
서울 시내 한 bhc 매장 모습. / 뉴스1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3월 26일 선보인 쏘이갈릭킹이 출시 직후 전체 메뉴 매출 점유율 10%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bhc의 메가 히트작인 콰삭킹의 초기 성장 추이와 유사한 흐름으로, 쏘이갈릭킹 역시 올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메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년 bhc가 선보인 콰삭킹은 극강의 바삭함이 특징이다. '콰삭!' 소리가 날 정도로 바삭하다는 의미와 '킹(King)'을 결합해 바삭함의 끝판왕이라는 정체성을 담았다. 일반적인 후라이드보다 더 얇고 섬세한 튀김옷을 입히기 위해 bhc만의 특수 배터(반죽) 기술을 적용했다.

씹었을 때 입안에서 부서지는 파삭한 식감이 압도적이며,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느끼함이 적고, 마지막 조각까지 바삭함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hc 신메뉴 쏘이갈릭킹. /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bhc 신메뉴 쏘이갈릭킹. /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신메뉴에 대한 실제 소비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아하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출시 이후 ‘쏘이갈릭킹’의 주간 검색량은 약 2만 건에 달하며 전체 메뉴명 검색량 순위에서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또 썸트렌드의 온라인 여론 모니터링 결과, 긍정 언급 비율이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맛과 품질 면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쏘이갈릭킹’은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오리지널’과 ‘허니’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쏘이갈릭킹 허니’는 갈릭 후라이드 위에 달콤한 허니 간장 소스를 입혀 중독성 있는 ‘단짠(달고 짠 맛)’의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며,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은 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바른 드라이 스타일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해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마늘을 배합한 배터(반죽)를 사용해 조리 시부터 고소한 향을 입혔으며, 마늘의 알싸함을 부드럽게 풀어낸 ‘스윗 갈릭 소스’를 기본 제공해 치즈볼, 감자튀김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bhc 관계자는 “간장과 마늘이라는 대중적인 조합에 bhc만의 차별화된 배터 기술을 더한 것이 적중했다”며 “높은 검색량과 매출 수치가 입증하듯, 콰삭킹의 뒤를 잇는 장기 스테디셀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