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위한 '사전계약'… 벤츠, 신형 S-클래스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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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공식 출시… 전국 공식 전시장과 온라인 통해 상담 및 계약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와 마이바흐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공식 출시는 올해 3분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과 온라인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차량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부분변경 S-클래스는 총 6개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부가세 및 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 ▲S 350 d 4MATIC 1억 5400만 원 ▲S 450 4MATIC 1억 6240만 원 ▲S 450 4MATIC Long 익스클루시브 1억 7540만 원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1억 9540만 원 ▲S 500 4MATIC Long 2억 2000만 원 ▲S 580 4MATIC Long 2억 7000만 원이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3개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마이바흐 S 580 3억 1700만 원 ▲마이바흐 S 580 마누팍투어 3억 3600만 원 ▲마이바흐 S 680 4억 7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출시를 기념해 각각 140대 한정 판매되는 론치 에디션 2종의 가격은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플러스 에디션 2억 3000만 원 ▲S 500 4MATIC Long 스파클링 블랙 에디션 2억 3900만 원이다.

신형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 MB.OS를 기반으로 구동되며, 모델 역사상 처음으로 전면부에 일루미네이티드 그릴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MBUX 슈퍼스크린과 함께 전 라인업에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를 기본 탑재한다.
뒷좌석의 경우 S 500 4MATIC Long과 S 580 4MATIC Long 모델에 최대 43.5도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 및 동반석 시트를 조절할 수 있는 쇼퍼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S 580 4MATIC Long 모델에는 초당 1000회 주행 상황을 분석해 감쇠력과 차고를 개별 조절하는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이 탑재됐으며, 최대 10도의 리어-액슬 스티어링 기능을 지원한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이전 대비 20%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삼각별이 항상 위쪽을 향하도록 정렬되는 볼 베어링 매커니즘 휠을 장착했다. 내부는 전 모델에 익스클루시브 패키지를 적용해 나파 가죽으로 마감했으며, 전동식 뒷좌석 컴포트 도어를 기본으로 갖췄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마이바흐 S 580은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결합된 V8 엔진과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을 탑재했고, 마이바흐 S 680은 V12 엔진과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기존 S-클래스 및 마이바흐 S-클래스 보유 고객이 신형 모델을 재구매할 경우 현금 할인과 1년/3만km 보증 연장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차량 반납 시 트레이드인 혜택으로 추가 현금 할인을 지원한다. 자사 금융 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상품 구성에 따라 현금 할인 및 2년/7만km 보증을 연장하며 익스테리어 보호 와 타이어 교환 등을 포함한 로열티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사전 계약 시작에 맞춰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신형 S-클래스 차량의 오프라인 전시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