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전남·광주 통합시대 이끌 ‘나주대도약 10대 전략’ 발표

작성일

민주당 ‘나주 원팀 필승 선대위’ 출범…“압도적 승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에너지특별시·정원관광도시·광역교통중심도시 등 나주 미래 청사진 제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민선 9기 나주대도약 10대 전략’을 발표하며 나주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민선 9기 나주대도약 10대 전략’을 발표하며 나주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 윤병태 후보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민선 9기 나주대도약 10대 전략’을 발표하며 나주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 윤병태 후보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윤병태 후보는 지난 5월 15일, 더불어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 당사에서 열린 ‘나주 원팀 필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할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드는 중요한 선거”라며 “압도적인 승리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시대 중심도시 나주 대도약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선대위 총괄상임위원장인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고문단과 선대위원장단, 도·시의원 후보,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민주당 원팀 정신을 다지고 필승 의지를 결집했다.

윤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출범한 ‘나주 원팀 필승 선거대책위원회’는 민주당 후보 전원의 승리를 결의하는 선대위”라며 “나주의 발전과 정권 성공을 함께 견인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민선 9기 나주대도약 10대 전략’을 발표하며 나주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 윤병태 후보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민선 9기 나주대도약 10대 전략’을 발표하며 나주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 윤병태 후보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윤 후보는 이어 지난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국가에너지산업단지 지정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설립 확정 ▲영산강 국가정원 추진 등을 제시하며, “민선 8기에서 시작한 변화를 민선 9기에는 더 크고 확실한 성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나주대도약 10대 전략’은 전남·광주 통합시대 중심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구상으로,▲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기관과 사람이 모이는 경제 중심도시▲영산강이 이끄는 정원관광도시▲2천년 역사 위에 웅비하는 역사문화도시▲소득이 보장되고 미래가 있는 농업농촌▲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민생경제▲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튼튼한 교육과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도시▲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도시▲사통팔달 광역교통 중심도시 등으로 구성됐다.

윤 후보는 우선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 나주’ 실현을 위해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조기 완공과 글로벌 핵융합 연구단지 조성, 전남·광주 에너지공사 및 세계에너지총회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나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빛가람 혁신도시의 기능 강화를 위해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2차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집중 이전을 추진하고,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청과 특별시의회 청사 유치를 통해 혁신도시를 통합시대 중심 거점으로 완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영산강이 이끄는 정원관광도시’ 전략과 관련해 영산강 국가정원 추진, 국가하구센터 영산포 유치, 나주역과 영산강 정원을 연결하는 에코브릿지 조성 등을 통해 자연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역사문화도시 조성 전략으로는 마한 고도 지정과 세계유산 등재 기반 마련, 나주목관아 복원, 나주역세권 개발, 대규모 컨벤션센터 구축, 야간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역사와 문화, 관광이 융합된 ‘밤이 더 빛나는 원도심’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농업·농촌 분야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보증하는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200곳 조성을 비롯해 농산물 주요 품목별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농업인회관 건립, 푸드 업사이클링 연구지원센터 활성화 등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민생경제와 복지, 교육, 교통 분야 공약도 함께 제시됐다. 윤 후보는▲시민 1인당 2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유치 및 어린이 행복타운 조성▲한국에너지공대 연계 에너지영재교육원·영재학교 설립▲청년 100일 책임보장제 및 청년기업인증제 도입▲어르신 시내버스 무상 이용▲광주-나주 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등 분야별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윤 후보는 “나주대도약 10대 전략을 통해 20개 읍면동 모든 권역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고르게 성장하는 나주 대통합 시대를 열겠다”며 “나주시장 후보로서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모두의 승리를 위해 가장 앞장서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병태 후보는 이번 비전 발표를 계기로 민선 9기 나주의 발전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고,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선도할 중심도시로서 나주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