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멤버로 출연 확정“…예능 '1박 2일'에 새롭게 합류하는 40세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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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1박 2일' 새 멤버 확정
방송인 이용진이 '1박 2일' 새 멤버로 합류한다.

18일 KBS2 예능 ‘1박 2일’ 측은 “이용진이 배우 이기택과 함께 시즌4 새 멤버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22일 녹화부터 참여해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새로운 막내 이기택과 함께 새로운 6인 체제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용진은 '1박 2일' 시즌3에서 센스있는 두뇌 플레이와 남다른 운동 신경을 보여주며 활약한 바 있다. 그가 시즌4의 정식 멤버로 합류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용진은 SBS 7기 특채 개그맨으로 2005년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 빅리그’ ‘더짠내투어’ ‘연애의 맛’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미스터리 수사단’ ‘베팅 온 팩트’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이용진은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검증된 진행 능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갖춘 '올라운더 예능인'이다. 멤버들 간의 티키타카를 극대화하는 그의 감각적인 플레이는 '1박 2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1박 2일 시즌4 이용진, 이기택과 함께하는 첫 여행은 6월 7일 공개된다.
앞서 모델이자 배우 이기택이 먼저 '1박 2일'에 합류한다고 전한 바 있다. 멤버들 중 막내였던 배우 유선호의 후임이다.
그러면서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든든한 형들을 얻어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박 2일' 측 또한 "3년 반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멤버 유선호가 졸업한다"라며 "'1박 2일'의 젊은 피로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빛내준 유선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기존 멤버였던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새로운 막내가 된 이기택은 아직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다. 하지만 2018년 모델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0년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 - 인서울2'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악마판사'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TV조선 '나의 해피엔드' ENA '나미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신지수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봉주르 빵집' 등에 출연해 데뷔 후 첫 예능에 도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보조 셰프로 활약 중이다. 이기택이 '1박 2일'에 새롭게 합류해 새 멤버 이용진과 기존 멤버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