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놓치면 5% 할인 날아간다…'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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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의무 없고 잔금 5% 인하, 구포동 신축아파트의 파격 조건
중도금 무이자와 유연한 전세 활용, 부울경 실수요자 필수 청약
청약홈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거주의무가 없는 파격적인 조건과 출산장려정책인 5% 잔금 인하 혜택을 앞세워 18일부터 본격적인 특별 공급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 높이의 8개 동으로 이루어진 이 단지는 총 839세대 규모 중 288세대가 일반에 분양되며 전세 활용과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통한 유연한 자금 전략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청약 수요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거주의무 없는 파격 조건과 아이맘 부산 플랜을 통한 5% 잔금 인하 전략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전용면적 74㎡와 84㎡로 구성된다. 공급 대상은 74A 24세대, 74B 18세대, 84A 180세대, 84B 27세대, 84C 39세대다. 분양가는 층수와 타입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74A 타입은 20층 이상 기준 최고 6억 8700만 원, 84A 타입은 최고 7억 59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가장 주목받는 점은 거주의무 기간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본 주택은 비규제 지역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주택으로 분류되어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으며 전매제한 기간도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5월 27일로부터 6개월로 짧다. 당첨 직후 유연한 매도나 전세 세팅이 가능한 구조가 형성되어 현금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 사다리로 평가받는다.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조건도 눈길을 끈다. 분양 대금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을 정액으로 납부한 뒤 30일 이내에 나머지 2차 계약금을 치르는 방식이다. 사업주체가 알선하는 대출 금융기관을 이용할 경우 전체 공급 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적용되어 입주 시점까지 이자 부담을 차단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출산장려정책인 아이맘 부산 플랜이 적용되어 특별 공급 청약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다자녀가구 특별 공급 126세대와 신혼부부 특별 공급 84세대를 합친 총 210세대가 선별 대상이며 정당 당첨자로서 계약기간 내 계약을 체결한 최초 계약자에 한해 공급 금액의 5%를 잔금에서 인하해 준다. 수천만 원에 달하는 잔금 부담을 즉시 덜어낼 수 있는 강력한 이점이다.
부울경 거주자라면 18일부터 청약홈에서 무조건 넣어야 하는 이유

청약 자격은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5월 8일 기준으로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에게 주어진다. 경쟁이 발생할 경우 해당 주택건설지역인 부산광역시 거주자가 우선권을 갖는다. 일반 공급 1순위 청약을 위해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해야 하며 지역별, 면적별 예치 금액을 충족해야 한다. 부산광역시 거주자는 300만 원, 울산광역시 거주자는 250만 원, 경상남도 거주자는 200만 원의 예치금이 필요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물량으로만 구성되어 일반 공급 1순위 당첨자 선정 시 가점제 40%, 추첨제 60% 비율이 적용된다.
18일은 특별 공급 대상인 기관 추천 28세대, 다자녀가구 126세대, 신혼부부 84세대, 노부모부양 8세대, 생애최초 26세대에 대한 접수가 진행된다. 19일은 일반 공급 1순위, 20일은 2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이번 청약은 혼인 특례와 출산 특례 제도가 반영되어 청약 신청자 또는 배우자가 과거 특별 공급에 당첨된 이력이 있더라도 2024년 6월 19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다면 기존 주택 처분 조건으로 특별 공급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7일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당 계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에 위치한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에서 치러진다. 비규제지역인 부산광역시 북구에서 공급되지만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금조달 및 입주 계획서 신고가 의무화되어 있으므로 84㎡ 타입 청약자는 사전에 자금 계획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74A 타입 1900만 원, 84A 타입 2100만 원으로 별도 책정되어 있으며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등 유상 옵션 비용도 추가로 대비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선택 가능한 유상 옵션 역시 세분화되어 있어 계약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주방 빌트인 가전의 경우 삼성전자 또는 LG전자의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측면 인출식 수납장 세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공급 금액은 제품에 따라 790만 원에서 89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현관 스윙 양개 도어나 3연동 슬라이딩 도어 중문은 270만 원에서 290만 원 선에서 추가할 수 있어 초기 입주 시 인테리어 부담을 덜어준다. 단 모든 추가 선택품목은 발코니 확장 계약자에 한하여 적용 가능하므로 본인의 예산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신축 아파트 공급이 귀해진 상황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5% 잔금 인하라는 확실한 지원, 유연한 매도 및 임대 전략이 가능한 이번 분양은 부울경 실수요자들에게 천재일우의 기회다. 조건이 맞는 무주택자라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 오늘과 내일 진행되는 청약 접수를 놓치지 말고 청약홈에서 본인의 행운을 시험해 볼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