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의 심장 박동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3연타석 축배 노리는 김철우, 100년 미래를 건 짜릿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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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예산 달성·청렴도 4년 연속 1위 입증된 '성과형 리더십'
"전남·광주 메가시티와 남해안 관광시대 이끌 마지막 퍼즐 맞출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남해안의 고즈넉한 고장 보성군이 거대한 도약의 기로에 섰다.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후보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후보

지난 8년간 보성의 지도를 과감하게 탈바꿈시켜 온 김철우 후보가 또 한 번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3선 고지를 향한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가 내민 출사표의 핵심은 명확하다. 권력을 향한 맹목적인 갈증이 아니라, 오랜 시간 군민들과 함께 설계해 온 ‘원대한 보성의 밑그림’을 완벽한 걸작으로 완성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이다.

지방자치단체장의 3선 도전은 흔히 양날의 검으로 불리지만, 김 후보를 향한 지역 사회의 시선은 사뭇 다르다.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는 동안 그가 증명해 낸 성적표가 워낙 압도적인 까닭이다. 개청 이래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고지를 점령한 것은 물론, 고질적인 병폐를 끊어내고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무려 4년 연속 최우수(1등급)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행정의 투명성과 재정적 기초체력을 동시에 끌어올린 셈이다. 여기에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보성읍내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율포항의 국가어항 전격 승격, 낙후된 농어촌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 등 굵직한 난제들을 속도감 있게 격파해 냈다.

지역 정가에서는 그의 가장 무서운 무기로 ‘스킨십 행정’을 꼽는다. 책상머리에 앉아 결재 서류만 뒤적이는 탁상행정과는 거리가 멀다.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된 ‘보성600사업’이 이를 방증한다. 동이 트기도 전 새벽안개를 헤치며 전통시장 난전을 찾아 상인들의 거친 손을 맞잡고, 장화 차림으로 진흙탕이 된 재해 현장과 농가 비닐하우스를 누비는 모습은 이제 보성에서 흔한 일상이 되었다. 화려한 수사 대신 땀방울로 진심을 증명해 온 그에게 군민들이 "옆집 아저씨처럼 사람 냄새가 진동하는 군수"라는 훈장을 달아준 이유다.

김 후보의 시선은 이제 과거의 영광을 넘어 훨씬 더 먼 곳을 향해 있다. 그는 최근 지지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시간이 보성에 숨겨진 거대한 잠재력을 발굴하고 기초 공사를 다지는 담금질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임기는 떠났던 청년들이 앞다투어 돌아오고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는 ‘황금기’를 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무엇보다 지금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로 뭉치는 초광역 통합시대, 그리고 대한민국 관광의 판도를 바꿀 남해안 관광벨트 시대가 동시에 열리는 폭풍전야와 같은 시기다. 김 후보는 “이 거대한 변화의 파도 위에서 보성이 중심타자로 활약하기 위해서는 어설픈 실험보다는 완벽하게 검증된 노련한 조타수가 필요하다”며 “뼛속까지 보성 사람인 제가 그동안 쌓아온 모든 정치적, 행정적 자산을 쏟아부어 보성의 찬란한 100년 미래를 흔들림 없이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김철우 후보의 발걸음은 더욱 바빠지고 있다. 막강한 인지도와 흠결 없는 도덕성, 그리고 두 번의 임기 동안 축적된 폭발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표밭을 다지고 있는 그가 과연 보성 군민들의 압도적인 재신임을 받아내어 3연속 축배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남도의 시선이 보성을 향해 집중되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