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석,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미래교육 혁신펀드 출시

작성일

목표액 7억 원… 연 4.0% 이자 적용

14일 출시한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미래교육 혁신펀드 포스터 / 자료=맹수석 후보캠프
14일 출시한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미래교육 혁신펀드 포스터 / 자료=맹수석 후보캠프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는 14일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만들고 대전교육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뜻을 모으기 위해 미래교육 혁신펀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펀드 목표 금액은 7억 원으로, 14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목표액 달성 시 조기 마감된다. 최소 참여 금액은 10만 원이다.

선거 펀드는 지지자들로부터 선거 자금을 빌려 사용한 뒤 선거 후 보전 받은 비용으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후원금이 아닌 채권 계약에 따른 투자 형태로, 정치자금법상 후원금 기부가 제한되는 공무원과 교직원, 법인·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투자자에게는 연 4.0% 이자가 적용되며, 상환은 선거비용 보전 이후인 오는 8월 10일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맹 후보는 “특정 세력 자금이 아닌 시민들의 참여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시민들이 보내준 뜻을 대전교육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