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식품안전의 날 맞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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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전역 광장서 안전한 식생활 실천 홍보

13일 대전역 광장에서 실시한 식품 안전 캠페인 모습 / 사진=대전 동구
13일 대전역 광장에서 실시한 식품 안전 캠페인 모습 / 사진=대전 동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동구는 13일 대전역 광장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아 식품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식품 보관과 위생관리 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 저당·저염 식생활 실천 방법과 건강한 식단 구성 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독려했다.

구는 앞으로도 계절별 식품 안전관리와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예방 캠페인을 지속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식품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