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모바일 앱 ‘올원뱅크’에서 제공되는 디깅퀴즈 정답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간단한 문제를 맞히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라, 앱테크 이용자들 사이에서 매일 공개되는 문제와 정답을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나타나는 분위기다. NH농협은행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올원뱅크를 대표 플랫폼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NH멤버스는 농협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로 NH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올원뱅크 디깅퀴즈에는 만보기 관련 문제가 등장했다. 문제는 “만보기에서 이달의 챌린지는 어디 걷기를 목표로?”라는 내용으로 제시됐다.
보기는 ‘제주 올레길’, ‘프랑스 뚜르드 몽블랑’, ‘네팔 안나푸르나 서킷’, ‘동해안 해파랑길’이었다.
정답은 ‘프랑스 뚜르드 몽블랑’이다.

제주 올레길부터 뚜르드 몽블랑까지…보기로 등장한 ‘세계 걷기 명소’
이번 디깅퀴즈 보기에는 국내외에서 잘 알려진 걷기·트레킹 코스가 나란히 등장했다. 먼저 ‘제주 올레길’은 제주 해안과 오름, 마을길을 따라 이어지는 국내 대표 도보 여행 코스다. 바다 풍경과 돌담길, 숲길을 함께 만날 수 있어 제주를 천천히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동해안 해파랑길’은 부산에서 강원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장거리 걷기 길로, 해변과 항구, 해안 절경을 따라 걸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외 코스도 보기로 제시됐다. ‘프랑스 뚜르드 몽블랑’은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알프스 산악 지대를 잇는 세계적인 트레킹 코스다. 몽블랑 산군을 둘러 걷는 여정으로, 웅장한 설산과 초원, 산악 마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전 세계 트레커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힌다. 이번 문제의 정답도 바로 ‘프랑스 뚜르드 몽블랑’이다. ‘네팔 안나푸르나 서킷’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산군을 따라 걷는 대표 고산 트레킹 코스로, 높은 해발 고도와 장대한 산악 풍경 때문에 난도는 높지만 그만큼 상징성이 큰 코스로 알려져 있다.

디깅퀴즈, 왜 앱테크 이용자들이 챙겨볼까
디깅퀴즈는 NH농협은행 모바일 앱 올원뱅크에서 제공되는 일일상식 퀴즈다. 이용자는 앱에 표시된 문제를 확인한 뒤 정답을 선택하거나 입력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문제 난도는 비교적 어렵지 않은 편이며, 금융·생활·상식·이벤트성 문항이 섞여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앱테크 이용자들이 디깅퀴즈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참여 방식이 간단하기 때문이다. 별도의 긴 절차 없이 앱에 접속해 문제를 확인하고 정답을 맞히면 포인트 적립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출근길이나 쉬는 시간처럼 짧은 시간에도 참여할 수 있어 매일 챙기는 이용자들이 적지 않다.
특히 만보기형 챌린지는 건강관리와 리워드를 함께 연결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단순히 퀴즈 정답을 맞히는 데 그치지 않고, 걷기 목표나 챌린지 참여를 통해 앱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확인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올원뱅크 디깅퀴즈 참여 전에는 실제 앱에 노출된 문제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벤트성 퀴즈는 운영 상황에 따라 문항이나 보기, 정답, 지급 조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준비된 포인트가 소진되거나 이벤트가 종료되면 참여가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소액 보상을 모으는 생활형 재테크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퀴즈 풀기, 출석 체크, 광고 시청, 만보기, 설문조사 등 방식도 다양하다. 다만 보상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단기간에 큰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소소한 혜택을 챙기는 형태에 가깝다.
※ 본 글은 광고 목적이 아닌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됐습니다. 디깅퀴즈 문제와 정답, 포인트 지급 조건은 운영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