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 공표와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다.
캠코는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 5곳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임원 이상 결재 문서의 원문공개 범위를 확대해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국민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캠코는 최근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요구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캠코 관계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공개 서비스 확대와 행정 투명성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