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선수와 스타들이 심장병 아이들을 위해 농구 코트에 선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과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오는 24일(일요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래피젠과 함께하는 심장병어린이돕기 2026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를 연다. 사전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다.
경기는 두 팀으로 나뉜다. 한기범 한기범희망나눔 회장이 감독을 맡은 사랑팀에는 프로농구 선수 이근준·강지훈·신지원(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정준원·이대균(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장민국(창원 LG 세이커스), 강성욱(수원 KT 소닉붐)이 뛴다. 연예인으로는 황영진(개그맨), 김택(배우), 이대희(모델·배우)가 합류한다.
레전드 농구스타 김유택 감독이 이끄는 희망팀에는 박진철·정성조(서울 삼성 썬더스), 서민수(원주 DB 프로미), 이민서·안성우·에디 다니엘(서울 SK 나이츠)이 출전하며, 연예인 선수로는 박광재(전 농구선수·배우), 김승현(배우), 노민혁(가수)이 나선다. 출전 선수는 챔피언결정전 종료 후 추가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 이근준·강지훈·신지원 등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들의 사인회도 열린다.
사회는 박종민 아나운서와 탤런트 김서연·최혜정이 맡는다. 가족참여농구슛 이벤트로 문을 열고, 박상민·정찬희·마이티마우스·은수형·퀸즈아이·로우번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샤이니 민호, 엑소 찬열, 하츠투하츠는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하프타임에는 선수들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심장병어린이돕기 사랑의모금함 이벤트에는 우지원 전 농구선수와 탤런트 김덕현·은수형·김서연·최혜정이 함께한다.
선물 투척 이벤트와 경품 추첨도 기다리고 있다. 인천~쿠알라룸푸르 왕복 항공권, 정수기, 리클라이너 소파, 프로농구 구단 농구공 등이 경품으로 걸렸다. 경기는 유튜브 한기범TV,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생중계된다.
후원회원 가입자는 현장에서 1인 2매의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유튜브 한기범TV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관람 신청(5월 15일까지 선착순 500명)도 진행 중이다. 자선경기 수익금은 전액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