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의 옹진 약속, '대청·소청' 획기적 발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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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청 권리 회복 시대로

국민의힘 문경복 옹진군수 후보가 대청도와 소청도를 서해 최북단 최고의 살기 좋은 섬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대청·소청 맞춤형 민생 통합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국민의힘 문경복 옹진군수 후보
국민의힘 문경복 옹진군수 후보

문 후보는 규제 혁파와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안보 희생에 보답할 때”‥ 해군기지 부지 반환 추진

문 후보는 이번 공약의 1순위 과제로 ‘해군기지 부지 반환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내걸었다.

그는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주민들의 권리를 되찾아드리는 것이 군수 후보의 책무”라며 “중앙정부 및 국방부와의 강력한 협상을 통해 기지 부지를 주민 공간으로 온전히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어민들의 숙원인 ‘조업 시간 확대’를 통해 생계 기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 체류형 관광 명소로의 도약‥ 숙박·관광 인프라 확충

대청도를 진정한 힐링 섬으로 만들기 위한 관광 전략도 제시됐다.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조용한 힐링섬 둘레길’을 조성하고, 고질적인 숙박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박 시설 현대화 및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문 후보는 이를 통해 대청도를 단순 경유지가 아닌 ‘머무는 관광지’로 격상시켜 지역 상권을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 생활 밀착형 행정‥ 국민체육센터 조기 완공 및 소청 바다역 신축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테일한 공약도 눈길을 끈다.

▲대청 국민체육센터 조기 완공 ▲소청도 바다역(여객터미널) 신축 ▲선착장 비가림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기상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문화 체육 공간 확보와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등 현장 밀착형 사업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공언했다.

◇ “검증된 실력으로 약속 실천할 것”

문경복 후보는 “인프라는 곧 주민의 복지이며, 규제 해제는 주민의 생존권 문제”라며, “집권 여당의 강력한 힘과 행정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청과 소청의 생활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